NC 김경문 감독, "7월 마무리 잘 했다"

기사입력 2013-07-31 21:47



"이재학 덕분에 불펜투수들이 쉴 수 있었다."

NC가 7월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3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전날에 이어 2연승. 선발 이재학이 창단 첫 완봉승을 거뒀다. SK는 단 2안타에 그치면서 영봉패를 당했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7월 마무리를 잘 했다. 오늘 이재학이 좋은 피칭을 해줬고, 덕분에 불펜투수들이 쉴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패장이 된 SK 이만수 감독은 "완봉패인데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