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주전포수 A.J.엘리스가 '류현진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했다.
엘리스는 9일(한국시각)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포수로 선발출전했다. 엘리스는 5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스리런홈런을 날렸다. 2사 1,3루서 상대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몸쪽 93마일(약 150㎞)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엘리스의 시즌 6호 홈런.
1-1 동점 상황에서 나온 엘리스의 스리런 홈런으로 다저스는 4-1로 다시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