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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민성이 9일 목동 SK전에서 올시즌 처음으로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목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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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민성이 올시즌 처음으로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넥센은 9일 목동 SK전서 김민성을 6번 지명타자로 내세웠다. 대신 그가 맡던 3루수에는 김지수를 선발로 기용했다. 김지수 역시 3루수 출전은 올시즌 처음이다. 이에 대해 넥센은 "김민성의 체력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민성은 올시즌 주로 3루수로 출전해 전날까지 타율 2할9푼1리에 12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후반기 들어서는 홈런 7개에 17타점을 올리며 뛰어난 장타력을 뽐내고 있다.
목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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