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선발 볼케스 영입, 류현진은 상관없다

기사입력 2013-08-30 18:21


2013년 4월 2일 류현진 메이저리그 데뷔전 경기.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경기에서 류현진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LA=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LA 다저스가 선발요원인 우완투수 에딘손 볼케스(30)를 영입했다. 하지만 류현진의 입지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한국시각) 미국 현지언론에 LA 다저스가 센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선발 볼케스와 계약을 했다고 보도했다.

CBS 스포츠는 'LA 다저스는 커쇼-그레인키-류현진-놀라스코 등 네 명의 확실한 선발진을 갖췄다. 이들의 입지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LA타임스 역시 '볼케스는 크리스 카푸아노와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올해 27차례 선발등판한 볼케스는 9승10패, 평균 자책점 6.01을 기록하고 있다. 2008년 17승6패로 전성기를 구가했지만, 그 이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2009년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차례도 4점 이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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