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감독 "홈런 2방, 얼마만인지..."

기사입력 2013-08-30 21:36



"홈런 2방이 터져 이길 수 있었다."

롯데 김시진 감독이 모처럼 만에 터진 홈런포에 기쁨을 드러냈다.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박종윤의 결승 만루홈런과 강민호의 쐐기 투런포에 힘입어 6대4로 승리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2개 홈런이 터진게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며 "홈런 2개가 터져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31일부터 이어지는 LG와의 2연전에 대해 "매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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