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섭 솔로포에 정성훈 투런포로 응수

기사입력 2013-09-08 17:28


LG 정성훈이 8일 잠실 삼성전에서 1회말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삼성 배영섭이 개인통산 3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배영섭은 8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1회 상대 선발 리즈의 153㎞짜리 한복판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올시즌 9호, 통산 205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었다. 배영섭에게는 시즌 2호 홈런이자 통산 세 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 기록.

그러나 LG는 이어진 1회말 2사 3루서 4번 정성훈이 삼성 왼손 선발 차우찬의 146㎞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파울 폴대 안쪽으로 떨어지는 투런홈런을 쏘아올려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 홈런은 삼성의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을 받았으나,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