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나카무라 단장(GM)이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을 체크하기 위해 8일 한국을 찾았다고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이 9일 보도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한신은 최근 구단 편성회의를 열고 내년 시즌 마무리 투수로 오승환 영입을 논의했다. 나카무라 단장은 10일과 1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지는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전을 관전할 예정이다. 물론, 오승환의 구위를 직접 체크하기 위해서다.
이 신문에 따르면 한신은 오승환 뿐만아니라, KIA 타이거즈 윤석민 등 다른 선수들도 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