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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4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리즈는 7⅔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곁들이며 2안타 2볼넷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10승째를 따냈다. LG는 팽팽한 투수전 속에 0-0이던 4회 무사 만루서 김용의의 병살타 때 3루주자 정성훈이 홈을 밟아 결승점을 올렸다.
LG 마무리 봉중근은 8회초 2사 1,2루서 등판해 9회까지 1⅓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35세이브를 따냈다. NC 선발 이성민은 7이닝을 6안타 1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타선 침묵으로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