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우완 이용찬이 2013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다.
두산은 18일 이용찬을 1군에 올렸다. 대신 내야수 오재원을 1군 말소했다. 오재원이 1군에서 빠진 건 휴식 차원이라고 한다. 야수 최주환도 1군 콜업됐다.
이용찬은 지난해 포크볼로 재미를 봤다. 2012년 10승(11패)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 2월 팔꿈치 수술을 받고 줄곧 재활 치료 및 훈련을 해왔다.
이용찬이 1군에서 자기 역할을 할 경우 두산의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