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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총 7716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준플레이오프 관중이 이처럼 저조한 것은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부터 계속 비가 내렸기 때문. 당초 지난 6일 오후 2시에 인터넷 티켓 판매를 시작했을 때 26분 만에 1만500석이 모두 팔렸지만, 태풍으로 인해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끊임없이 나오며 대량 취소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이날 7716명의 유료 관중이 입장해 관중수입 2억6380만1000원을 기록했다.
목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