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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최동수가 잠실구장을 찾아 LG 선수단을 격려했다.
말쑥한 사복차림으로 등장한 최동수는 "이제는 덕아웃에서 경기를 보지 못한다. 여기저기 다니며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최동수는 지난 5일 두산과의 시즌 최종전을 끝으로 20년 간의 현역생활의 마침표를 찍는 은퇴식을 가진 바 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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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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