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유의 소속팀인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가 2015년, 2016년에 일본에서 시즌 개막전을 개최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일간지 스타 텔레그램이 27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에서 텍사스 초청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물론, 텍사스에 일본야구의 간판 다르빗슈가 뛰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개막전이 일본에서 열린 것은 모두 네 차례. 이 중 세 번은 시애틀 매리너스 등 일본인 선수가 소속된 팀이었다. 텍사스는 2001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개막전을 미국령 프에르토리코에서 치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