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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의 네덜란드 투수 릭 밴덴헐크(28)가 삼성의 한글 유니폼을 입고 파리 에펠탑 앞에서 섰다.
'유러피언 빅 리그 투어'는 밴덴헐크가 플로리다에서 뛰던 2009년, 불모지 유럽에 야구를 알려보자는 취지로 기획한 야구 클리닉 이벤트다.
올시즌 삼성에서 정규리그 7승9패 방어율 3.95를 기록했고, 코리안시리즈에서 호투를 펼치며 삼성의 우승에 기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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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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