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0% 인상 오타니, 내년에도 투수-타자 겸업

기사입력 2013-12-03 15:24


오타니 쇼헤이. 스포츠조선DB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내년 시즌에도 투수와 타자로 나선다.

오타니는 3일 올해 연봉 1500만엔에서 100% 인상된 3000만엔 내년 시즌 계약을 했다. 지난 겨울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고 니혼햄에 입단한 오타니는 이번 시즌 투수로 3승(평균자책점 4.23), 타자로 타율 2할3푼8리 3홈런 20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연봉 재계약을 한 후 인터뷰에서 내년 시즌에도 투수와 타자로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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