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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개인 최다세이브를 기록하며 구원왕에 오르긴 했지만 아직 부족한 것이 많다. 1년 반짝하는 선수가 아닌 꾸준한 선수가 되고 싶고,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피칭을 하는 게 목표다."
손승락은 삼성 오승환, LG 봉중근을 제치고 올 시즌 세이브 1위에 올랐다. 오승환이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에 입단하면서 내년 시즌에는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 해 57경기에 등판해 62⅔이닝을 던져 3승2패46세이브, 평균자책점 2.30. 히어로즈가 창단 6년 만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도 마무리 손승락의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손승락은 "구단에서 처음부터 만족스런 금액을 제시해주신 덕분에 신속하게 계약을 체결한 것 같다. 고민 없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내년 팀이 우승하는데 일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