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영입 텍사스, 오프시즌 전력보강 1위

기사입력 2014-01-01 18:26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한 추신수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추신수는 28일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 공식 입단 했다. 7년간 총액 1억3000만달러에 이르는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텍사스맨이 되었다.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는 추신수.
소공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3.12.30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1일(한국시각) 이번 오프 시즌 전력보강으로 전력이 가장 좋아진 팀으로 텍사스 레인저스를 꼽았다. 텍사스는 거포 프린스 필더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고, 한 시즌 20홈런이 가능한 자유계약선수(FA) 추신수를 잡았다.

더그 피스터를 영입해 선발진을 강화한 워싱턴 내셔널리스가 2위, 이번 오프 시즌 야수 최대어로 꼽혔던 로빈슨 카노를 잡은 시애틀 매리너스가 3위에 랭크됐다. 또 시카고 화이크삭스와 미네소타 트윈스가 4~5위로 뒤를 이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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