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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14일 투수 우규민과 1억8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000만원에서 100% 오른 금액이다. 2003년 LG에 입단한 우규민은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연봉을 받게 됐다.
유원상은 이날 1억2500만원에서 5000만원이 삭감된 7500만원에 사인했다. 이로써 LG 재계약 대상 선수 60명 전원과 연봉협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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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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