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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이대호가 일본프로야구 레전드인 오 사다하루(왕정치) 구단 회장과 조우했다.
오 사다하루 회장은 새로운 4번타자에게 "궁금한 게 있으면 무엇이든 물어봐라"고 말했다고. 이대호는 "야구에서 궁금한 건 없지만, 소프트뱅크 고유의 팀내 규칙 등을 물어보고 싶다"고 답했다.
오 사다하루 회장은 일본프로야구에서 두 차례나 타격 3관왕에 올랐다. 요미우리의 중심타자로 통산 868홈런을 때려냈다. 스포츠닛폰은 이대호에 대해 한국프로야구에서 두 차례 3관왕에 올랐다며, '둘은 공통점이 있고, 서로 존경심을 품고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