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휴식일 맞아 두산 선수단 깜짝 방문

기사입력 2014-02-14 16:06


일본 소프트뱅크 이대호가 14일 오전 팀 휴식일을 맞아 미야자키에서 전지훈련 중인 두산의 스프링캠프를 찾았다. 이대호가 송일수 감독을 찾아 정중히 인사하고 있다.
미야자키(일본)=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4.02.14/

이대호와 두산은 이웃 사촌이다. 적어도 일본 전지훈련장에서는 그렇다.

두산은 미야자케 기요다케 구장에서 담금질이 한창이다. 이대호는 팀을 옮겼다. 소프트뱅크다. 소프트뱅크의 전지훈련지 역시 미야자키다. 그는 스프링캠프 첫 실전경기였던 지난 12일 일본 미야자키 아이비 스타디움으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전타석 출루를 하기도 했다.

14일은 소프트뱅크의 휴식일이었다. 잠깐 짬을 낸 이대호는 두산 전지훈련장을 찾아 송일수 감독과 김태룡 단장 및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미야자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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