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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이 볼티모어에서 뛰게 된다면 류현진과 맞대결이 이뤄질까.
올해 볼티모어와 LA 다저스는 경기가 없다. 볼티모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소속돼 있고, LA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팀이다. 즉 인터리그 경기 외엔 만날 일이 없는 것. 지난해엔 다저스와 볼티모어간의 인터리그가 4월 21∼22일 3경기를 했었다. 류현진은 21일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2개 등 8안타를 맞고 5실점한 적있다.
윤석민과 류현진은 지난 2007년 딱 한번 맞대결을 벌인 적 있다. 8월 21일 광주에서 맞붙었다. 둘 다 7이닝을 던졌으나 투구 내용은 류현진이 조금 더 좋았다. 윤석민은 7이닝 동안 8안타 3실점을 한 반면, 류현진은 7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막아 류현진이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그러나 KIA가 8회 4점을 내는 대역전극을 펼쳐 5대4로 승리. 둘 다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