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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비니 로티노(35)가 햄스트링을 다쳤다.
염 감독은 로티노를 3월 시범경기에 출전시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로티노는 2014시즌 좌익수 3번 타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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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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