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비니 로티노(35)가 햄스트링을 다쳤다.
오키나와 캠프에서 최근 연습경기 도중 햄스트링에 통증이 찾아왔다. 부상 정도가 심하지는 않다. 1주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넥센 구단은 설명했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로티노에게 무조건 쉬라는 지시를 내렸다. 로티노는 훈련을 중단했다.
염 감독은 로티노를 3월 시범경기에 출전시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로티노는 2014시즌 좌익수 3번 타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