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닝 무실점 다나카 트위터에 '괜찮은 투구였다'

기사입력 2014-03-02 14:55


포스팅을 거쳐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 사진캡처=뉴욕 양키스 홈페이지

2일(한국시각) 벌어진 시범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등판해 2이닝 2안타 3탈삼진 무실점.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에이스인 사바시아, 구로다 히로키에 이어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다나카는 이날 싱커, 슬라이더 등 다양한 공을 시험했으며, 직구가 최고 151km를 찍었다. 이렇다할 위기없이 산뜻하게 첫 등판 경기를 마무리했다. 선배인 구로다는 "컨트롤이 좋았다"고 높게 평가했고, 조 지라디 감독, 사바시아도 다나카를 칭찬했다.

다나카는 경기후 자신의 트뤼터에 '오늘 필라델피아전에등판해 2이닝을 던져 무실점을 기록했다. 올해 첫 실전등판이었는데, 몸에 이상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긴장감을 갖고 등판했으며 그런대로 좋은 투구였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