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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각) 벌어진 시범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등판해 2이닝 2안타 3탈삼진 무실점.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에이스인 사바시아, 구로다 히로키에 이어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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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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