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기혁, 오른손 검지 골절 2달 공백

기사입력 2014-03-08 14:02



롯데 내야수 박기혁이 부상으로 두 달 가량 자리를 비우게 됐다.

박기혁은 지난 6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SK와 연습경기에서 오른손 검지 골절상을 입었다. 8일 서울 마이크로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복귀까지는 총 2개월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수술 후 일주일 입원, 핀 제거까지 1개월, 재활 1개월 등 총 2개월 후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해 군복무를 마치고 31경기서 타율 2할에 그쳤던 박기혁은 올시즌 재기를 노려왔다. 연습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주전 자리를 되찾나 싶었지만, 부상 암초를 만나고 말았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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