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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시진 감독은 새 외국인 타자 히메네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히메네스는 가고시마 연습경기서 6경기에 나서 타율 3할5푼7리(14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홈런 1개에 4사구 3개로 파워와 선구안도 살짝 선보였다.
하지만 김 감독은 히메네스를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는 "파워는 좋지만 좀더 두고 봐야 한다. 실전에서 1군 투수들의 유인구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이날 히메네스는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6회부터는 최준석이 히메네스 자리에 대타로 들어섰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