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야마모토, 교육리그 4이닝 무실점 호투

기사입력 2014-03-11 15:30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의 왼손투수 야마모토 마사(49)가 1군 엔트리 진입의 청신호를 밝혔다.

야마모토는 11일 교육리그 오릭스 버팔로스전에 선발로 나서 4이닝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첫 실전 등판이었던 지난 6일 오릭스전에서 2이닝 무실점에 이어 6이닝 무실점이다.

일본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인 야마마토는 최고령 선발승 등 각종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로 주니치 입단 31년째. 그는 지난해 16경기에 등판해 5승2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야마모토는 2013년 연봉 6000만엔에서 2000만엔이 깎인 4000만엔에 사인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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