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KBO에 선수 등록 엔트리 확대를 촉구했다. 2014시즌 개막전에 도입을 서둘러 달라는 보도자료를 14일 배포했다.
엔트리 확대는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봤다.
선수협은 엔트리 확대가 경기시간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일부에서의 우려는 반대 근거가 될 수 없다고 했다. 선수협은 최근 가진 이사회에서 선수들이 KBO의 스피드업 규정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결의했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