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떠난 오릭스, 11년 만에 시범경기 7연패

최종수정 2014-03-16 08:23

지난 겨울 이대호를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떠난 보낸 오릭스 버팔로스가 시범경기에서 고전하고 있다.

오릭스는 15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0대3으로 완패했다. 5안타 영봉패. 오릭스는 소속 리그인 퍼시픽리그 팀과의 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퍼시픽리그 팀 상대 5패1무다. 또 1무를 포함해 시범경기 7연패를 당했다. 2003년 시범경기 이후 첫 7연패라고 한다. 오릭스는 이번 시범경기 13게임을 치러 3승1무9패를 기록, 15일 현재 12개 팀 중 10위다.

팀 타율이 2할2푼5리로 한신 타이거즈(2할2푼3리)와 함께 최하위를 다투고 있다. 또 팀 홈런이 1개로 꼴찌다. 최근 3경기에서 1득점에 그칠 정도로 타선이 부실하다.

지금 같은 페이스가 이어진다면 만년 B클래스 팀에서 벗어날 수 없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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