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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16일 대전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서 투수들의 난조로 2대12로 패했다.
그러나 김응용 감독은 "오늘은 그냥 시범경기일 뿐이다. 전체적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과정으로 보면 된다"고 평가했다. 앨버스에 대해서는 "첫 피칭인데 단계적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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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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