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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윤석민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구원승을 챙겼다.
이후 볼티모어는 7회말 공격에서 조나단 스쿱이 희생 플라이로 결승 타점을 뽑았다.
볼티모어는 8회초 윤석민 대신 대런 오데이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후 볼티모어는 실점을 막았고 윤석민은 2-1 승리와 함께 행운의 구원승까지 챙겼다.
윤석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구속을 142㎞ 정도 예상했는데 146㎞로 높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석민 1이닝 무실점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석민 1이닝 무실점, 이제 보여줄 때가 됐군요", "윤석민 1이닝 무실점, 앞으로 기대되네요", "윤석민 1이닝 무실점, 조금 더 던졌으면 더 좋았을 듯", "윤석민 1이닝 무실점, 앞으로 더욱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석민은 지난달 13일 볼티모어와 3년 계약을 했다. 그동안 취업비자를 받지 못해 시범경기 출전이 불가능했던 윤석민은 최근에 캐나다에서 비자를 받고 돌아왔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