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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본토 개막전에 선발등판한 LA 다저스 류현진이 발야구를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샌디에이고의 기동력을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8도루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5위에 올랐다. 두 팀이 속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선 단연 1위였다.
2012년에는 155도루로 30개 구단 중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30경기서 25도루를 성공시키는 스피드를 자랑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샌디에이고전에 한 차례 등판해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지난해 8월 31일 샌디에이고전에서 6⅓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는데 카브레라는 출전정지 징계기간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지난해 단 1개의 도루만을 허용했다. 1루 주자 견제가 뛰어난 편은 아니라고 평가받고 있지만, 메이저리그에선 큰 문제 없이 시즌을 치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