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점' 김성현 "김강민 형이 자신있게 하라고..."

기사입력 2014-04-03 22:01


SK와 LG의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SK 김성현.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4.03.20/

"김강민 형이 자신있게 하라고 해줬다."

SK 와이번스 김성현이 2014 시즌 첫 위닝시리즈의 선봉장이 됐다. 김성현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 히어로가 됐다. 특히, 6회초 2타점 쐐기 2루타가 이날 경기 하이라이트였다. 초구에 좌익수 키를 넘기는 시원한 2루타를 만들어냈다.

김성현은 경기 후 "최근에 좋은 타구가 많이 나오고 있었다"며 "경기 전 (김)강민이 형이 자신있게 하라고 해 초구부터 자신있게 휘둘렀다. 슬라이더가 운이 좋게 잘 걸린 것 같다"고 밝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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