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KIA 선동열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4.06/
모처럼 시원하게 이겼다.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13대9 승리.
KIA는 4-4로 맞선 4회초 차일목의 만루홈런, 안치홍의 2타점 적시타 등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8점을 뽑았다. 선동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4회 동점 상에서 타자선이 집중력을 발휘해 이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 기동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게 고무적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