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7경기 출전 이치로, 노무라와 어깨 나란히

기사입력 2014-04-09 10:15


뉴욕 양키스의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 ⓒAFPBBNews = News1

뉴욕 양키스의 스즈키 이치로(41)가 또 하나의 기록에 다가섰다.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통산 최다출전 기록이다.

이치로는 9일(한국시각)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9회초 수비 때 중견수로 나섰다가 9회말 타석에 들어갔다. 메이저리그 통산 2066경기째 출전이었다. 이치로는 오릭스 시절 951경기 출전을 합해 미국과 일본에서 총 3017경기에 나섰다. 노무라 가쓰야 전 라쿠텐 골든이글스 감독이 보유하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 최다출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다.

하지만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출전 기록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최다 출전 기록은 피트 로즈가 보유하고 있는 3562게임이다.

한편, 볼티모어는 양키스에 14대5로 크게 이겼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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