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2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었다.
류현진은 12일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서 2회말 선두 미겔 몬테로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이후 세타자를 모두 잡아내며 실점없이 끝냈다.
5번 미겔 몬테로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류현진은 올시즌 5개의 홈런을 기록중인 6번 마크 트럼보에게 높은 공으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다. 7번 크리스 오윙스는 2구째 낮은 변화구에 몸이 무너지며 스윙했지만 높이 뜨며 우익수 플라이. 8번 해랄도 파라는 초구에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
LA 다저스는 2회 현재 곤잘레스의 1회초 투런포에 힘입어 2-0으로 앞서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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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3연속 퀄리티 피칭을 선보이며 호투를 펼쳤다. LA다저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D-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했다. 6이닝을 투구하며 6안타 9삼진을 기록하는 호투를 펼쳤다. 부드러운 동작으로 투구를 펼치고 있는 류현진. 피닉스(미국 애리조나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3.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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