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7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각)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서 7이닝 동안 8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2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7회에도 삼자범퇴 행진을 했다. 4번 마틴 프라도를 자신이 직접 공을 잡아 아웃시킨 류현진은 5번 몬테로를 1루수앞 땅볼로 아웃시켰고 6번 트럼보는 풀카운트 승부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7회를 마쳤다. 7회까지 투구수는 99개. 애리조나 타자들이 단 한번도 2루를 밟아보지 못했다. 다저스는 7회까지 4-0으로 앞서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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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1자책 퀄리티 피칭을 선보이며 메이저리그에 역사적인 데뷔전을 펼쳤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 선발 출전 했다. 류현진은 6과 1/3이닝 투구하며 3실점(1자책) 퀄리티 피칭을 선보였다.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차게 투구하고 있는 류현진. LA(미국)=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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