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유격수 박진만이 무릎 부상으로 교체됐다.
박진만은 12일 대구 삼성전서 6-4로 앞선 5회말 1사 2,3루서 삼성 6번 이승엽의 타구를 수비하다가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SK 선발 레이예스의 공을 친 이승엽의 타구가 3루수 키를 넘어가는 행운의 안타가 됐다. 이를 따라가던 박진만이 넘어졌고 오른쪽 무릎을 잡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박진만은 곧바로 세명병원으로 후송됐고 김성현이 유격수 자리를 대신 맡았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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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시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3루에서 이승엽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 타구를 따라가던 SK 유격수 박진만이 넘어지며 다리 부상을 당했다.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는 박진만. 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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