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유격수 박진만이 무릎 부상으로 교체됐다.
박진만은 12일 대구 삼성전서 6-4로 앞선 5회말 1사 2,3루서 삼성 6번 이승엽의 타구를 수비하다가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SK 선발 레이예스의 공을 친 이승엽의 타구가 3루수 키를 넘어가는 행운의 안타가 됐다. 이를 따라가던 박진만이 넘어졌고 오른쪽 무릎을 잡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박진만은 곧바로 세명병원으로 후송됐고 김성현이 유격수 자리를 대신 맡았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