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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넥센과 LG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서 LG 정의윤이 좌월 솔로홈런을 친 후 최태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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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의윤이 시즌 첫 홈런을 뽑아냈다.
정의윤은 15일 잠실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0-0이던 4회말 1사후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볼카운트 2B1S에서 넥센 선발 문성현의 4구째 141㎞짜리 가운데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파울 폴대 안쪽으로 넘어가는 선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10m. 올시즌 12경기, 32타석만에 터진 마수걸이 홈런.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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