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홈구장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는 성공했다. 그러나 패전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5회 위기는 넘기지 못했다. 선두타자 버넷에게 좌전안타, 후속 벤 르비어의 우전안타로 무사 1, 2루가 됐다. 다음 타자 지미 롤린스가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지만, 3번 타자 말론 버드가 좌전 적시 2루타를 날려 류현진의 첫 실점을 뽑아냈다. 계속된 1사 2, 3루에서 4번 라이언 하워드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점을 추가했다.
LA 다저스 타선은 곧바로 이어진 5회말 공격 때 1사 3루에서 칼 크로포드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2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류현진은 7회초 불펜투수 크리스 위드로와 교체되면서 패전투수가 될 위기를 맞게 됐다. LA다저스가 남은 이닝에서 동점이나 역전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류현진이 패배를 기록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