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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묵념, 경기 전 세월호 희생자 위한 애도 '감동'
이날 류현진은 경기에 앞서 LA 다저스 팀 동료들과 함께 모자를 벗고 고개를 숙인 채 세월호 침몰 피해자들을 위해 묵념을 했다.
이는 LA 다저스 구단이 류현진 뜻에 따라 세월호의 침몰 피해자들을 위해 공식적인 묵념 시간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 묵념 소식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묵념, 정말 멋진 사람인 것 같아요", "류현진 묵념, 하는 행동을 보면 정말 장난꾸러인 것 같은데 저럴 때는 멋지네요", "류현진 묵념, 정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6이닝 9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한 류현진은 1-2로 뒤진 7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LA는 8회초 현재 2:2로 동점을 만들며 류현진은 승패 없이 노디시전을 기록하게 됐다. 그러나 다저스는 10회 연장 끝에 2-3으로 패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