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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외야수 김상현이 22일만에 1군에 복귀했다.
이만수 감독은 이에 대해 "이재원을 선발 출전시키면서 오른손 대타 자원이 부족해졌다. 김상현은 일단 대타 요원으로 쓰고, 타격감이 올라오면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은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으나 지난달 30일 넥센전에서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한 뒤, 지난 2일 2군으로 내려갔다. 퓨처스리그(2군)에서 9경기에 나와 타율 2할8푼1리 1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이 감독은 "2군 코칭스태프에서 김상현이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