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네다 부정투구 파인 타르
파인 타르란 소나무 숯에서 나오는 타르다. 파인 타르는 주로 목재를 보존하는데 쓰며, 배나 밧줄의 방수처리에 사용되기도 한다. 몹시 끈적끈적해 투수가 이를 손에 묻힐 경우 보다 변화무쌍한 공을 던질 수 있다. 때문에 야구 규정에는 주최측이 검수를 마친 로진백의 송진가루 이외에는 파인 타르를 포함한 어떤 물질도 '이물질'로 취급되어 투구에 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야구의 투수가 사용을 금지당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물질은 입에서 나오는 침이다. 따라서 투구시 손이나 공에 침을 묻히는 선수는 재발시 퇴장시킬 수 있다는 강한 경고를 받는다. 파인 타르나 바셀린 같은 이물질을 글러브나 엉덩이 쪽 주머니, 모자챙 등에 바르고 던지다가 퇴장당한 사례도 적지 않다.
|
피네다 파인 타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네다 파인 타르, 글러브나 모자챙도 아니고 목에 바르다니 대담하다", "피네다 파인 타르, 진짜 치사한 놈이네", "피네다 파인 타르, 요즘 잘 던진다 했더니", "피네다 파인 타르, 나이도 어린 게 잔꾀만 배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