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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25일 목동 삼성전에서 2대14로 크게 졌다.
문성현 다음 투수로 나온 강윤구는 3⅓이닝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7피안타 3실점으로 역시 부진했다. 염 감독은 경기 후 "선발들이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으면 좋겠다"는 짧은 소감을 밝혔다.
목동=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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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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