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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삼, 위기라고 생각해 교체했다."
송 감독은 3-0으로 앞서던 5회 1사 만루 상황서 선발 홍상삼을 교체했다. 송 감독은 "잘던졌지만 위기라고 생각했다. 이 교체가 잘 먹혀들어 승리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민병헌의 홈런에 대해서는 "지난 이틀 타선이 전체적으로 힘든 모습이었는데, 민병헌의 3점포가 좋은 기폭제가 된 것 같다"며 높이 평가했다.
송 감독은 데뷔 후 9개 모든 팀들과 13승11패로 4월을 마친데 대해 "모든 팀들이 다 강하다. LG 트윈스도 경험이 있기에 치고올라올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두산의 4월 MVP로는 타자 민병헌, 투수 유희관을 지목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