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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가 2일(한국시각) 피츠버그전에서 잭 그레인키를 내고도 3대5로 패했다. 스포츠조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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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4연전을 1승3패로 마쳤다.
다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서 3대5로 패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7.5경기차로 멀어졌다. 선발 잭 그레인키는 6이닝 동안 5안타 4실점하며 시즌 2패(8승)를 안았다.
그레인키는 1회 2사후 앤드류 맥커친에게 2루타를 맞은 뒤 연속 볼넷으로 만루에 몰린 상황에서 페드로 알바레스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2점을 내줬다.
다저스는 2회말 맷 켐프와 저스틴 터너의 연속 안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3회초 그레인키가 맥커친에게 1점홈런을 맞아 1-3으로 악화됐다.
다저스는 4회말 터너의 솔로홈런으로 한 점차로 따라붙었으나, 6회초와 7회초 피츠버그에게 각각 한 점씩 허용해 2-5로 점수차가 더욱 벌어졌다. 다저스는 9회말 2사 1,2루서 스캇 반슬라이크의 적시타로 한 점을 보탰지만, 끝내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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