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5할 승률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SK는 5일 인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서 4대2의 승리를 거두고 25승27패를 기록했다. 5할 승률에 2승을 남겨뒀다.
김광현이 5⅔이닝 동안 2안타 1실점의 호투를 했고 김강민이 2-2 동점이던 7회말 결승 솔로포로 흐름을 SK로 돌렸다.
SK 이만수 감독은 "7회초 무사 1,3루의 위기를 잘 넘겼던 부분이 오늘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며 위기를 잘 넘긴 마운드를 칭찬했다. "광현이는 오늘 파울타구가 많아 투구수가 늘어났던 부분이 옥에 티였다. 그렇지만 에이스답게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 광현이와 계투진들의 호투가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했다. "강민이도 2경기 연속 결승타를 기록했다. 결정적인 한방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는 이 감독은 "선수들이 갈수록 잘 뭉치는 모습이 긍정적이다"이라고 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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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KIA와 SK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KIA는 우완 한승혁을, SK는 좌완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전 SK 이만수 감독이 덕아웃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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