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강한울의 다이빙캐치, ADT캡스플레이 선정

최종수정 2014-06-06 10:40

27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4 프로야구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2루서 KIA 강한울이 두산 양의지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광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5.27.

실점을 막아낸 KIA 강한울의 다이빙캐치가 5월 다섯째주 ADT캡스플레이로 선정됐다.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포털사이트 Daum 온라인 투표 결과, 27일 광주 두산전에서 나온 강한울의 호수비가 1만2988표를 얻어 1위를 자치했다.

유격수 강한울을 두산 양의지의 좌익수와 3루수 사이에 떨어지는 안타성 타구를 향해 빠르게 달려나가 다이빙캐치로 잡으며 이닝을 종료시켰다. 강한울의 호수비로 KIA는 6-1로 앞선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어 삼성 박해민의 다이빙캐치가 5363표를 얻어 2위에 선정됐다. 28일 잠실 LG전 3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LG 오지환의 잘 맞은 타구를 중견수 박해민이 다이빙캐치로 잡아냈다. 1,2루 상황이었기에 박해민의 호수비가 아니었다면, 경기 초반 대량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이었다. 박해민의 호수비로 실점 위기에서 벗어난 삼성은 이날 7대4로 승리했다.

한화 고동진은 SK 조동화의 장타성 타구를 슈퍼캐치로 잡아내는 호수비로, NC 이종욱은 KIA 나지완의 홈런성 타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펜스 바로 앞에서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여 공동 3위(210표)에 올랐다.

한편,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2014 KBO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프로야구 시즌 동안 진정한 호수비를 응원하는 'ADT 캡스플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늘의 ADT캡스플레이' 영상은 포털사이트 Daum 내 ADT캡스플레이 페이지(http://adtcapspla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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