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7일(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승리투수가 됐다. 스포츠조선 DB
LA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4번째 홈런을 허용하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 달성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0-3으로 뒤지던 6회말 1사 후 상대 5번타자인 제이 브루스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좌타자인 브루스를 상대로 초구에 시속 81마일(약 130㎞)짜리 체인지업을 던졌다가 큼직한 우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지난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허용하게 됐다. 이번 시즌 12경기에 등판한 류현진의 4번째 피홈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