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다음에도 상황이 되면 최형우 포수로 기용"

기사입력 2014-06-12 22:18


삼성이 8연속 위닝시리즈에 실패했다.

삼성은 12일 목동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서 4대7로 패했다. 넥센과의 주중 경기서 1무1패를 기록하게 됐다.

선발 배영수가 4이닝 동안 10안타를 맞고 6실점하면서 어렵게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삼성은 6회 2점, 7회 2점을 쫓아갔지만 8회초 1사 2,3루의 찬스에서 득점에 실패하며 추격의 동력이 끊겼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선발이 일찍 무너져 힘든 경기를 했다"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예바 포수로 8회말 포수로 나온 최형우에 대해선 좋은 평가를 내렸다. "최형우는 포수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류 감독은 "다음에도 비슷한 상황이 오면 최형우를 계속 기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목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1일 목동구장에서 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전날 경기는 넥센과 삼성이 5대5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류중일 감독이 경기 전 덕아웃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4.06.11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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