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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국인타자 테임즈의 홈런이 터지는 날엔 꼭 따라오는 게 있다. 바로 NC의 승리다.
테임즈는 홈런 1개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3회 좌측 담장을 맞히는 동점 적시 2루타와 4회 쐐기 투런포를 날렸다. 시즌 18호 홈런으로 넥센 강정호와 함께 홈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NC는 테임즈가 홈런을 친 1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는 기분 좋은 징크스를 이어갔다. 경기 후 테임즈는 "오늘 컨디션이 좋았다. 사실 최근 쉬는 날이 많아서 리듬을 찾기가 좀 힘들었다. 나의 리듬을 찾는 노력을 하는 가운데 좋은 타격이 나와서 좋다"며 활짝 웃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