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기구(NPB)는 23일 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다음 시즌 인터리그 경기수 문제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팀간에 벌어지는 교류전, 인터리그는 2005년 도입됐다. 상대 리그 팀과 6경기씩 총 36경기로 시작해 2007년부터 24경기를 치르고 있다. 센트럴리그는 최근 몇년 간 18경기나 12경기로 축소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퍼시픽리그는 24경기 유지를 원하고 있다. 7월에 열리는 12개 구단 대표자 회의에서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